한국사람은 철학하는 일을 어떻게 하는가? 한국사람은 철학하는 일을 이렇게 한다.
철학은 무엇일까요? 한국철학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? 한국사람은 철학하는 일을 어떻게 해 왔는지에 관해 말할 수 있으신가요?
철학은 철학자들만 하는 것일까요? 겨레가 공동지성으로 함께 묻고 따지고 풀어내는 것은 철학이 아닌 걸까요?
궁금하신 분들, 시간이 되는 분들 함께 하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