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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인문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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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What is linguistic self?

    What is linguistic self?
    artificial linguistic self / 인공어 언어적 자기
    사람의 언어적 자기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인공의 언어적 자기

    natural linguistic self / 자연어 언어적 자기
    사람이 말을 배우고 쓰는 일을 하게 되면서 절로 갖게 된 언어적 자기

    최봉영     ·     2023-08-01 오후 3:40:07

  • 사람이 무엇을 무척 좋아하는 일의 갈래

    사람이 무엇을 무척 좋아하는 일의 갈래:
    사람이 무엇을 고마하다
    사람이 무엇을 사랑하다
    사람에게 무엇이 어엿브다
    사람이 무엇을 괴다
    사람이 무엇을 닷다
    사람이 무엇을 아끼다
    사람이 무엇을 그리다


    최봉영     ·     2023-08-01 오후 3:35:23

  • 두 유형의 언어 체계

    두 유형의 언어 체계
    Linguistic System:
    1. Agent Action Mode Linguistic System
    2. Participant Role Mode Linguistic System

    최봉영     ·     2023-08-01 오후 3:31:41

  • 말의세계 - 한국인문학연구회

    한국말에서 ‘되다’는 무엇이 어떤 것으로 ‘되는 것’, ‘되어지는 것’을 뜻함.
    한국사람은 ‘되다’를 바탕으로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‘되는 것’, ‘되어진 것’으로 바라봄.
    한국말에서 ‘되다’에 바탕을 둔 한자 낱말로는 變化, 敎化, 接化, 體化, 深化 따위가 있음

    최봉영     ·     2023-08-01 오후 3:25:54

  • 말의 세계

    말의 세계
    한국말에서 무엇이 어떤 것으로 되는 일의 세 가지 갈래
    1. 무엇이 어떤 꼴로 ~게 되다
    2. 무엇이 어떤 일로 ~게 되다
    3, 무엇이 ~이 되다


    최봉영     ·     2023-08-01 오후 3:19:48

  • 사람이 말을 만들어 쓰는 일을 바탕으로 온갖 것을 만들어 쓰는 일로 나아감

    사람이 말을 만들어 쓰는 일을 바탕으로 온갖 것을 만들어 쓰는 일로 나아감
    사람과 말 : 사람은 말을 만드는 것을 기틀로 삼아서, 온갖 것을 만들어 쓸 수 있게 되자, 문화와 문명을 일구는 임자가 거듭남

    사람은 말을 만드는 것을 기틀로 삼아서 온갖 것을 만들어 쓰는 임자로서 살아감 < 사람은 말을 비롯한 온갖 것을 만들어 쓰는 임자이다 >

    최봉영     ·     2023-08-01 오후 3:16:23

  • 공예의 아름다움 ㅡ 맛과 멋의 어울림

    공예의 아름다움 ㅡ 맛과 멋의 어울림
    공예품을 만드는 사람이 느끼는 공예품의 맛과 멋
    공예품을 만들게 하는 사람이 느끼는 공예품의 맛과 멋
    공예품을 가지고 쓰는 사람이 느끼는 공예품의 맛과 멋
    공예품을 구경하는 사람이 느끼는 공예품의 맛과 멋


    최봉영     ·     2023-08-01 오후 3:14:12

  • 사람이 입말과 글말을 배우는 일과 말뜻을 알아보는 일

    사람이 입말과 글말을 배우는 일과 말뜻을 알아보는 일
    말뜻을 알아보는 일에서 유식한 상태(learning)와 무식한 상태(ignorant)가 비롯함
    글말을 읽고 쓰는 일에서 문해 상태(literacy)와 문맹 상태(illiteracy)가 비롯함
    사람은 입말을 배워서 갖가지로 생각을 펼칠 수 있게 됨으로써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일을 할 수 있게 됨

    최봉영     ·     2023-08-01 오후 3:11:04

  • 한국말 말차림법 ? 한국말 생각 감잡이

    한국말 말차림법 ? 한국말 생각 감잡이
    한국말 말차림법 <Korean Language System>
    한국말 낱말 연구 <Korean Language Etymology Research>
    낱말의 바탕치 연구 <Etymological Foundation Research>
    낱말의 발자취 연구 <Etymological Traces Research>

    최봉영     ·     2023-08-01 오후 3:08:59

  • 한국말로써 무엇을 어떤 것으로 풀어내는 세 가지 판단 형식

    한국말로써 무엇을 어떤 것으로 풀어내는 세 가지 판단 형식
    1. 사람들이 마주하고 있는 무엇이 어떤 일을 갖게 되는 것으로서 풀어내는 <일됨> 판단 형식
    2. 사람들이 마주하고 있는 무엇이 어떤 꼴을 갖게 되는 것으로서 풀어내는 <꼴됨> 판단 형식
    3. 사람들이 마주하고 있는 무엇이 어떤 몸통을 갖게 되는 것으로서 풀어내는 <이됨> 판단 형식

    최봉영     ·     2023-08-01 오후 3:05:16

  • 한국말에서 위함과 바람과 꾀함과 보람

    한국말에서 위함과 바람과 꾀함과 보람
    위함: 누가 무엇을 위하는 것/무엇이 어떻게 하기 위하는 것/무엇이 어떻게 하도록 하기 위하는 것
    바람: 누가 무엇을 위해서/무엇이 어떻게 하기 위해서/무엇이 어떻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바람
    꾀함: 누가 무엇을 위해서/무엇이 어떻게 하기 위해서/무엇이 어떻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꾀함
    보람: 누가 무엇을 위해서/무엇이 어떻게 하기 위해서/무엇이 어떻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꾀해서 위하고자 하는 뜻을 이룸

    최봉영     ·     2023-08-01 오후 2:59:27

  • 욕망하는 임자

    욕망하는 임자
    나는 건강을 위해서, 날마다 한 시간씩 가볍게 산책을 하고자 한다.
    나는 내가 편해지기 위해서,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는 일에 힘쓰고자 한다.
    나는 어머니가 따뜻하게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, 어머니에게 난방이 잘 되는 집을 마련해드리고자 한다.
    나는 위장을 보호하기 위해서, 도수가 높은 술을 마시지 않으려고 한다.

    최봉영     ·     2023-08-01 오후 2:53:19

  • 한국말에서 ‘가다’와 ‘오다’, ‘나다’와 ‘들다’와 ‘돌다’의 토폴로지

    한국말에서 ‘가다’와 ‘오다’, ‘나다’와 ‘들다’와 ‘돌다’의 토폴로지
    나다: * 말하는 내가 ‘어디에’에 자리한 어떤 것에서 무엇이 나는 것을 풀어냄
    나+가다: 말하는 내가 ‘어디에서’의 안을 잣대로 삼아서 ‘어디에서’의 안에서 무엇이 나가는 것을 풀어냄.
    나+오다: 말하는 내가 ‘어디에서’의 밖을 잣대로 삼아서 ‘어디에서’의 안에서 무엇이 나오는 것을 풀어냄.

    최봉영     ·     2023-08-01 오후 2:48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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