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그인
|
회원가입
한국인문학
한국말 바탕차림
한국문화와 한국문명
터박이 말차림
한국말 생성체계 연구소
인지 및 인격 발달 연구소
묻따풀학당
지난 강의
최근 강의
교안
묻고 답하기
회원 소식
강의영상
강화 TV
최봉영 TV
디자인 학교
기타
묻따풀학당출판
출판
E-Book
컬럼 글
기타
최봉영 학문세계
함께 하고자 하는 일
이제까지 함께 해온 일
저서
기고 글
옛글
게시판
공지사항
최봉영 학문세계
최봉영 학문세계
한국 인문학
묻따풀 학당
강의 영상
묻따풀학당 출판
최봉영 학문세계
게시판
공지사항
기고 글
함께 하고자 하는 일
이제까지 함께 해온 일
저서
기고 글
옛글
기고 글
물과 불
작성자 : 최봉영 ·
2021-01-04 오후 9:35:59 ·
조회수 : 73
물과불.pdf
한국말에서 ‘물’은 ‘물다’, ‘무르다’와 뿌리를 같이 하는 말이다. 물이 어떠한 바탕을 갖고 있는 말인지 알려면, ‘물다’와 ‘무르다’가 무엇을 뜻하는 말인지 알아야 한다.
한국사람은 물이 언제나 늘 무는 일을 하는 것을 가지고서, 물에 물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.
그리고 사람들은 물에서 일어나는 무는 일을 바탕으로 ‘밀다’, ‘무르다’, ‘무겁다’, ‘가볍다’, ‘무섭다’와 같은 말을 만들어서 써 왔다.
목록으로
이전글
이름이란 무엇인가
다음글
바람과 흐름 그리고 풍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