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그인
|
회원가입
한국인문학
한국말 바탕차림
한국문화와 한국문명
터박이 말차림
한국말 생성체계 연구소
인지 및 인격 발달 연구소
묻따풀학당
지난 강의
최근 강의
교안
묻고 답하기
회원 소식
강의영상
강화 TV
최봉영 TV
디자인 학교
기타
묻따풀학당출판
출판
E-Book
컬럼 글
기타
최봉영 학문세계
함께 하고자 하는 일
이제까지 함께 해온 일
저서
기고 글
옛글
게시판
공지사항
최봉영 학문세계
최봉영 학문세계
한국 인문학
묻따풀 학당
강의 영상
묻따풀학당 출판
최봉영 학문세계
게시판
공지사항
기고 글
함께 하고자 하는 일
이제까지 함께 해온 일
저서
기고 글
옛글
기고 글
말과 말씀
작성자 : 최봉영 ·
2022-04-04 오후 10:07:53 ·
조회수 : 92
말과 말씀.pdf
세종대왕이 지은 훈민정음의 서문은 첫마디가 ‘나랏말씀’으로 되어 있다.
그런데 이제까지 누구도 ‘나랏말씀’에 나오는 ‘말씀’이 무엇을 가리키는 말인지 또렷하게 풀어내지 않았다.
이러니 사람들은 ‘나랏말씀’을 줄곧 ‘나랏말’로 풀어왔다.
한국사람은 말 가운데서 바르게 잘 차린 말을 ‘말씀’이라고 일컫고, ‘말씀’을 밖으로 드러내어 말하는 것을 ‘말씀하다’라고 일컫는다.
목록으로
이전글
반갑다와 반하다와 반기다
다음글
다음글이 없습니다.